서양검술협회는 단순히 마이너한 무술을 가르치는 체육관이 아닌 여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미 몇몇 회사와 계약하여 그룹형태로 계열사 설립 준비를 밟는중에 있으며 이번년도에 경기도 초등학교에서 서양검술 과목을 시범 강의 후, 정식 과목으로 편입할 예정입니다.
서양검술협회의 국제업무담당 전무이사인 창서게 임원은 킨텍스에서 선별한 700개 기업중 바이어로써 초청받았으며. 동시에 서양검술협회의 임원으로써 타 기업의 투자 및 지원을 위해 활동했습니다.
서양검술협회의 현재 목표는 서양검술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검도나 주짓수 등 다른 대중적인 스포츠 이상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 최대한 많은 투자금을 유치하여 수익모델들을 빠르게 구현시키고. 그 자본을 토대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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